[뉴스초점] 광복절 전국 폭염…7호 태풍 '란' 일본 향해
광복절인 오늘도 한낮에는 체감온도가 33도를 웃도는 찜통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북상 중인 7호 태풍 '란'은 일본을 향하지만, 강원 영동지방은 간접 영향으로 비가 내리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진연지 기상캐스터와 알아 보겠습니다.
휴일을 맞아 바깥 활동 계획하신 분들 많으실 텐데요. 오늘도 무더운 날씨가 이어진다고요?
7호 태풍 '란'이 오늘 일본을 관통할 전망인데요. 태풍이 한반도를 비껴가지만, 동해안은 간접영향으로 비가 내린다고요?
징검다리 연휴에 막바지 피서로 해안을 찾으시는 분들도 많을텐데요. 동해안은 특히 높은 물결을 조심해야한다고요?
앞으로도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는지 궁금합니다. 더위를 식혀줄 비 소식은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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